네트워크 엔지니어 & 개발자 로엘이

뚜벅이의 평해길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2탄

 

 

뚜벅이의 평해길 3코스, 4코스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1탄

뚜벅이의 평해길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1탄 양평 물소리길을 마무리하고 경로가 겹쳐 함께 진행하던 경기옛길 평해길을 이어서 마무리하기 위해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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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정약용길 걷기

두물머리길을 마무리하고 정약용길을 걷기 위하여 운길산역에서 출발해  -> 정약용유적지 -> 마재마을 -> 생태공원 -> 연꽃마을 -> 팔당댐 -> 팔당역으로  트래킹을 진행했다.

평해길 정약용길이라 불리기 전에는 다산길이라 불렸나 보다.

경로당에 슈퍼마리오가 보인다!!!!

자전거와 함께 걷는 길

 

걷다가 보니 점심시간이다.

 

 

남양주 한식 맛집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기와집 순두부 평해길 제3길 정약용길을 걷다 점심시간이 되어 주변의 식당을 검색하다 발견한 순두부 전문점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두부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고 TV의 여러 프로그램이 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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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잠시 검색하다 발견한 두부 맛집 기와집 순두부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자전거 도로의 신호등! 여기에 신호등이 왜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기며 계속 걷는다.

기차 모양의 카페

마재성지 인척 하는 입간판

연꽃마을 체험관을 지나

아까 전 마재성지 간판이 있던곳을 지나 조금 더 걷다 보니 넓은 성지가 나온다.

성지 스탬프 투어도 있는 거 같은데......

정약용 선생 생가를 지나며

 

파란곰 하이

 

남양주도 8경이 있다!

 

 

 

 

우체통 모양의 안을 들여다보면 조각 꽃을 볼 수 있다.

스탬프함 두둥!

 

조류 관찰대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경기옛길을 걷다 보면 중간중간 버스 정류장에 경기옛길 로고를 볼 수 있다.

저기 멀리 팔당댐이 보이기 시작한다.

 

 

걷다가 언제 만나도 반가운 더위를 식혀줄 터널

 

 

 

지하철 역에 다다르니 걸으며 봐온 풍경과 다른 도시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팔당역에 도착하여 맥주 한잔이 하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보이지 않아 지하철을 타고 이촌역으로 이동했다.

 

 

용산 이자카야 테바사키반초 이촌역점

테바사키반초 평해길 제3~4길 걷기를 마무리하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집에 가는 경로에 있는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테바사키반초 이촌역점. 이촌역 1번 출구 바로 위치하여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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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마지고 저녁을 해결한 식당 테바사키반초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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