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소리길을 마무리하고 경로가 겹쳐 함께 진행하던 경기옛길 평해길을 이어서 마무리하기 위해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을 걸어 보았다.
집 -> 용산역
용산역 -> 양수역 지하철 탑승
양수역 -> 팔당역 둘레길 걷기
팔당역 -> 용산역 지하철 탑승
용산역 -> 집
양수역에서 얼마 가지 않아 진입한 두물머리 물래길, 두물머리나루길과 경로가 겹친다.
많은 연잎 중에 연꽃이 하나밖에 피지 않았다.
포토존인 듯 포토존같지 않은 곳
두물머리 물래길 탐방 안내도
두물머리 나루길을 걸으며 저 이름 모를 빨간 꽃을 많이 보게 된다.
세미원 입구에 다다르며 갑자기 사람이 무지 많아진다.
세미원 입구 맞은편에 있는 두물머리 나루길 스탬프함
두물머리 나루터
금연 ~ 금연! 금연 ~ 금연!
나루터에 있던 나룻배(나룻배가 맞나?)
파가 엄청나게 심어져 있다.
두물머리 물래길과 겹치던 구간이 끝이 난다.
남한강 자전거길의 도보로 gogo~
스카이 워크에서 볼 수 있던 투명 강화유리 기스가 무지 많다.
양평 끝!~ 남양주로 gogo
운길산역에 도착해 평해길 3코스 두물머리나루길이 끝이 난다.
뚜벅이의 평해길 3코스, 4코스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2탄
뚜벅이의 평해길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2탄 뚜벅이의 평해길 3코스, 4코스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1탄 뚜벅이의 평해길 정약용길, 두물머리나루길 이어 걷기 1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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