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중인 양평 물소리길 완주의 마지막 여정으로 1코스 문화유적길과 2코스 터널이있는기찻길 못걸은 일부를 걸어 보았다.
집 -> 용산역
용산역 -> 국수역 지하철 탑승
국수역 -> 양수역 둘레길 걷기
양수역 -> 용산역 지하철 탑승
용산역 -> 집
양평 물소리길 2코스 터널이있는기찻길은 평해길 5코스 물끝길과 대부분의 코스가 중복되며 양평 물소리길 1코스 문화유적길은 평해길 4코스 두물머리나루길과 중복되어 함께진해했다.
국수역 에서 출발해 -> 이문리 굴다리 -> 이문리 고개 -> 질울고래실 마을 -> 도곡리 입구 -> 신원교 토끼굴 -> 4대강 수변 공원 -> 신원역 -> 샘골고개 -> 목왕리 산 입구 -> 한음 이덕형 신도비 물소리길 인증대 -> 비상에듀 양평 -> 농기계수리센터 -> 양수리 성당 -> 양수역 순으로 완주했다.
날이 너무 더워 사진 찍을 여유도 얼마 갖지 못하고 열심히 걸었다.
총 5번의 도전 끝에 양평 물소리길 6코스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진행을 하다 보니양평 물소리길의 스탬프가 코스별로 1개씩이었는데 코스별 2개로 변경되었으나 전화로 문의해 보니 기존에 이미 진행한 부분에 대한 인증이 가능하다고 한다.
완주 인증서 발급 후 작성할 최종 후기가 양평 물소리길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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