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다크 랜서(램페이저, 에레보스) 총정리 (스킬트리, TP, 아바타 정옵, 엠블렘, 탈리스만)

다크 랜서(램페이저, 에레보스)

마창의 기운에 투창술을 접목하여 사용하는 마창사

"잠식에 걸린 자의 말로가 항상 비참하다고 생각하나? 글쎄, 과연 어떨까...?"

 

전투타입	시너지 딜러
공격타입	마법
데미지타입	퍼센트
무기	투창
방어구	가죽

 

캐릭터명	마창사
전직명	다크 랜서
1차 각성명	램페이저
2차 각성명	에레보스
진(眞) 각성명	眞 다크 랜서

 

Story

마창사의 일부는 무리하게 힘을 끌어 올리다가 마창이 폭주하는 경험을 한다.

 

한번 폭주하기 시작한 마창을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대부분의 마창사들은 마창의 기운에 잠식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또한 주인을 집어삼킨 마창은 통제력을 잃고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에 제국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다행히 징조 없이 마창이 폭주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폭주한 마창의 소유자들은 환각을 보고 환청을 들으며, 혼잣말을 하는 빈도수가 점점 늘어난다.

특이한 점은 마창사 본인은 이러한 증상에 대한 자각이 없다는 점이다.

 

제국은 마창이 폭주하는 사건으로 피해가 늘어나자, 증상을 보이는 자들을 색출하여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잡아들인 마창사들은 예외 없이 제국에서 추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어차피 얼마 지나지 않아 자멸할 것이 분명하므로...

 

제국 밖으로 추방된 마창사들은 마창의 기운에 잠식되어, 기억하는 이 하나 없이 역사에서 사라져갔다.

하지만 그 잠식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마창사가 있으니...

 

목격한 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정체 불명의 불길한 검은 형체의 기운을 사용하며, 몸의 일부분이 검게 잠식되어 끔찍한 몰골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들을 '다크 랜서'라 부르게 만드는 이유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고 한다.

어떤 것을 찾아 헤매는지,

그것이 마창사 본인의 의지인지, 마창의 의지인지는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의 앞에서 자신이 가진 힘을 표출하지 말라는 것이다.

마창이 눈을 뜬 순간, 당신의 힘은 마창의 일부가 되어 있을 것이니...

 

각성 일러스트, 컷신

1차 각성 램페이저

2차 각성 에레보스

 

​

진(眞) 각성 眞 다크 랜서

 

​

스킬트리, TP

작성일 기준 던파 OFF 랭킹 1위 소라흑창님의 스킬트리 입니다.

액티브 스킬

패시브 스킬

아바타 정옵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지능 or 지능 + 마법크리티컬
얼굴, 목가슴	공격 속도	지능 or 공격속도
상의	어둠의 투창 마스터리 스킬Lv +1	지능 + 마법크리티컬
하의	HP MAX	지능 + 마법크리티컬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or 공격속도 + 이동속도
신발	이동속도	이동속도 or 공격속도 + 이동속도
피부	물리 피해 감소	지능
오라	지능 마법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속성 강화	지능
무기		지능
플래티넘 엠블렘		어둠의 투창 마스터리

 

 

탈리스만

카펠라의 성흔 : 공허의 저편	카펠라의 성흔 : 데들리 모스
[폴링 데스]	[다크 임펄스]
하늘을 뒤덮는 거대한 균열을 생성  - 넓은 지역에 잠식 부여  - 잠식 범위 : 2000px 공격력 14% 증가 균열의 잠식된 적 인식 범위 확대  - 적 인식 범위 : 2000px 공격력 20% 추가 증가	땅에 창을 꽂아 잠식을 직접 주입함  - 지상에서 잠식을 뿌리는 동작 삭제  - 땅에 창을 꽂는 순간 잠식 지대 생성  - 공중에서 시전 가능 공격력 13% 상승 쿨타임 10% 감소 공격력 19% 추가 증가

 

카펠라의 성흔 : 일점집중

[바이올런트 피어스]

작은 마창 투척 개수 5개 감소 큰 마창 투척 모션 후딜레이 20% 감소 쿨타임 10% 감소 공격력 44% 증가 작은 마창을 투척하지 않음 공명 모션 기본 속도 100% 증가 스킬 키 연타시 공명 모션 속도가 증가하지 않음 공격력 증가율 114% 추가 증가

룬

폴링 데스, 바이올런트 피어스, 다크 임펄스

 

 

 

- 끝 -